묘지터 매매
개인묘지를 구하려고 해도 강화된 법 규정으로 인해 묘지터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
도로에서 200 m 이상 떨어져야 하며, 민가, 학교, 집합시설로부터 300 m이상 떨어진 장소에 묘지 설치가 가능하여, 도시화된 요즘 묘지터를 구하기가 극히 어렵습니다.
또한, 예전에는 임야의 일부(30~100평)를 분할하여 묘지터로 매도하는 임야 주인들이 많았으나, 요즘은 분묘기지권 때문에 전체 임야 사용에 제약이 있을 것을 염려하여 분할하여 잘 매매하지 않습니다